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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20% 아프리카…야야 투레 "변화 필요해"
来源:候经理     发布时间: 2019-07-04      浏览次数: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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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투레, 아프리카 팀 고전 이어지자 "핑계대지 말고 원인을 찾아야"[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프리카가 배출한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야야 투레(35)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 이웃 국가에 따끔하게 충고했다.코트디부아르 출신 투레는 현재 진행 중인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프리카를 대표해 출전한 5개국이 나란히 부진한 데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실제로 아프리카 예선을 통과해 러시아로 간 이집트, 모로코, 나이지리아, 세네갈, 튀니지는 총 15경기를 치르고도 3승에 그쳤다. 이 다섯 팀의 성적을 합쳐도 3승 1무 10패로 총 승점은 10점에 불과하다.이는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단 한 팀도 1승을 거두지 못한 아시아가 러시아에서는 호주를 제외한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이란이 나란히 승리를 맛본 모습과는 대조적이다.투레는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을 통해 "아프리카 팀들은 옐로카드, VAR 뒤에 숨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는 H조에서 일본과 승점, 골득실, 득점으로는 동률을 이루고도 경고 횟수에 따른 감점이 더 커서 조별 리그에서 탈락한 세네갈을 겨냥한 발언이다. 투레는 "감독만 바꾸면 팀이 변한다는 생각은 아프리카에 존재하는 속임수"라고 밝혔다.이어 투레는 "사람 한 명을 겨냥해 책임을 묻지 말고, 시스템과 조직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아프리카 각국의 축구협회는 서류상으로만 존재하지 직접 축구를 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지 않는다. 우리는 항상 말만 앞서지만, 정작 행동을 하는 사람은 없다. 늘 좋은 약속을 하고도 이를 지키는 사람이 없다. 지금 아프리카 축구에는 잡음이 많다"고 설명했다.한편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 투레는 2016년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으나 지난 3월 이를 번복했다. 그는 대표팀 복귀를 선언한 당시 "코트디부아르의 다음 세대를 도와주고 싶다. 경험을 활용해 코트디부아르에 자부심을 주고 싶다"며 복귀 의사를 밝혔다. 이후 투레는 3월 앙골라를 상대로 대표팀 복귀전을 치렀다.

기사제공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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